‘JB(제비)그룹’ 희망을 잃은 소상공인들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다
23-06-07 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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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B(제비)그룹은 매장의 주인들이 매출에 확신이 없는 선불제로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고 ‘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었듯이’ JBG를 통해 먼저 수용한 고객의 매출 중 4%를 후불제광고비로 지불한다.
후불제 광고비로 받은 4%중 3%는 JBG에서 시행하는 파격적인 JB 통합마일리지 및 JB포인트로 모든 패밀리 스토어에서 생성되고 JBG의 플랫폼의 앱기반 서버를 통해 적립되어 제공한다.
유저들은 JB 마일리지가 자동 전산에 의해 PAY로 전환되어 통합 마일리지로 모든 회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, JB포인트는 별도로 적립되어 랜덤한 형태의 JB BOX를 받는다.
JB(제비)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도현대표는 다년간 “소상공인들과 함께 하면서 사장님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었다.” 며 JBG의 플랫폼을 통해서 희망을 잃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 이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