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JB(제비)그룹’ 희망을 잃은 소상공인들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다

23-06-07 735

본문

ff80f94d80007c3a9ee2640a51928974083907_thumb.webp


JB(제비)그룹은 매장의 주인들이 매출에 확신이 없는 선불제로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고 ‘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었듯이’ JBG를 통해 먼저 수용한 고객의 매출 중 4%를 후불제광고비로 지불한다.

 

후불제 광고비로 받은 4%중 3%는 JBG에서 시행하는 파격적인 JB 통합마일리지 및 JB포인트로 모든 패밀리 스토어에서 생성되고 JBG의 플랫폼의 앱기반 서버를 통해 적립되어 제공한다.

 

유저들은 JB 마일리지가 자동 전산에 의해 PAY로 전환되어 통합 마일리지로 모든 회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, JB포인트는 별도로 적립되어 랜덤한 형태의 JB BOX를 받는다.

 

JB(제비)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도현대표는 다년간 “소상공인들과 함께 하면서 사장님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었다.” 며 JBG의 플랫폼을 통해서 희망을 잃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서 이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.  

대표 : 김도현

대표번호 : 02.6949.2587, 02.6949.0115, 02.6949.3900, 02.6949.1364

FAX : 02.6952.9421

E-mail : [email protected]

사업자등록번호 : 123-86-50879

소재지 :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58, 11층 1113호 (성수동1가, FORHU)

Contact Us

  • 02.6949.2587
  • 02.6949.0115
  • 02.6949.3900
  • 02.6949.1364
  • 유튜브
  • 인스타그램
  • 블로그
  • 카카오톡
Copyright ⓒ 2023 JB GROUP All rights reserved. Designed by MAKEWAY
상단으로